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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에 묻혀버린 삶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예전에 쓰레기집이라고 방송 탔던 집의 이야기가 보였다. 그때 방송을 타면서 여러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집은 깨끗하게 치워졌었다. 설마 다시 그렇게 되었다는 뉴스는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다를까? 집은 예전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머리 높이 쌓여 있는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지금은 나이도 더 드셔서 면역력도 면역력이지만 다니실 때도 불편할텐데.... 마음이 무지 쓰였다. 그러다 문든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니 뭐 뉴스에 나올 만큼은 아니지만 뭐 나라고 다를까...? 매일 블로그에 강의 공부에 책도 읽어야하고 밥도 해먹으니 정말 회사다니는 것 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었다. 정말 내가 누굴 걱정할 처지가 아닌 것 같다. 시간은 너무 부족하고 왜 이렇게까지 다른 거에 열중하냐고.. 2022. 7. 17.
위로가 되는 명언 5가지 제가 만들어 본 명언 카드입니다. 녹록치 않은 우리를 위로해 줄 글귀로 만들어 보았어요! 내 맘과 꼭 맞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뭐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 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책이나 위로글에서 나 혼자 나자신을 위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이렇게 명언 카드를 만들면서 한번씩 되새기기도 하고 또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어서 이 작업이 무지 평안하고 좋아요..! 다른 누군가보다 제가 제일 먼저 읽고 만들다 보니 만들면서도 비슷한 사진을 찾고 더 어울리는 사진도 찾고 뭐 그러면서 저도 아무생각없이 잡생각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저는 필사 보다는 카드로 만드는 작업을 선택했어요...! 온전히 글에만 집중할 수도 없고 나중에 완벽하게 다 기억을 못할 .. 2022. 7. 16.
나폴레옹 명언 20가지 나폴레옹 명언 20가지와 함께 오늘은 나폴레옹의 유명한 일화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폴레옹은 대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저렇게 멋진 말들과 업적을 남겼는지 일화를 통해서 짐작해 보자구요! 스페인과의 전쟁이 한창일 때, 정찰에서 돌아온 장교가 산을 돌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였어요. 이에 나폴레옹이 말하기를 "나는 그런 말을 모르는데 불가능하다는 말은 프랑스에는 없어"라고 말했다고 해요. 우리에게 익숙한 명언이죠..? 일각에서는 입에서 입으로 오르내리면서 해석이 잘못 되었다는 말도 나오기는 합니다만 이미 우리의 뇌 속에 박힌 후여서 빠져 나갈 수가 없어졌어요! 나폴레옹은 수학을 너무 잘하고 좋아해서 세인트 섬으로 유배가는 도중에도 수학을 풀 정도로 수학에 진심이였다고 말할 수 있는 일화가 전해.. 2022. 7. 15.
탈무드의 명언 모아보기 저는 이 탈무드 명언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명언은 "만나는 사람에게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무엇 하나도 소홀히 지나치지 못하고 자주 감정이입을 하면서 내 마음과 연관 짓다 보니 다 나의 아이이고 나의 부모이고 이런 느낌이매우 자주 찾아오곤 합니다. 예전에는 사실 블로그를 할 때 남들 다 하니까 나도 한 번 해볼까..? 이런 나쁜 마음 이였다면 현재는 진심으로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아졌다고 할까요..? 물론 남들 다 하니까 이 부분도 사실 조금 있지만요..! 나도 남들처럼 작은 습관 만들고 싶어서 다시 시작하는 것도 사실이고 파이프라인에 도움이 된다니까 하는 것도 마케팅에 도움이 된다니까 시작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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