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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나가면 오늘은 돌아오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안타까운 삶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왜 꼭 내맘에 드는 삶은 없는 걸까...? 누군가는 내가 참는게 제일 편하지 이러면서도 돌아서서는 왜 그랬을까..? 눈 감아 주는 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일인가?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하다가도 결국엔 내가 참는게 제일 편하다며 본인을 착하게 포장하며 자기의 게으름을 합리화한다. 사실은 묻고 따지기 귀찮고 일을 크게 만들 수 있다는 귀찮음이 있어서 본인이 나서지 않는 것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부분은 결국 나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가 이 회사가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사표를 쓰고 그만두지만 회사가 문제일까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을 말하기 귀찮아서 일까? 나는 후자가 더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귀차니즘들이 회사에 .. 2022. 7. 21.
노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12가지의 명언들 1. 무엇이든 주의 깊게 하고 목표를 바라봐라 2. 약한 태도는 성격도 나약하게 만든다. 3.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4.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힘써라. 5. 우리가 할 수 있기 전에 배워야 하는 일들을, 우리는 하면서 배운다. 6. 가장 큰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7. 어떤 것이 당신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 다고 해서 그것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8. 개인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9. 성공하려고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실해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에 가득하다면, 노력하지 않게되고 정진이 허사가 되어 성공은 불가능해질 것이다. 10. 지식.. 2022. 7. 19.
타이탄들의 공통적인 남다른 습관(서문) 저는 책을 읽으면 작가 소개와 ,목차, 서문 등을 모두 다 읽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래야만 조금이라도 작가의 의도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은 저만의 책 읽는 습관이지요! 그런데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추천을 올리셨길래 정독을 해보고 싶어서 제가 읽는 부분마다 소감과 함께 올려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시는 비결 만큼 서문 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내용들이 가득 했는데 그 중의 타이탄들의 공통적인 습관을 소개하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80%이상의 타이탄들이 매일 가벼운 명상을 한다" "45세 이상의 남성 타이탄들은 대부분 아침을 굶거나 아주 조금 먹는다." "하라리의 , 찰스 멍거의 로버트 치알다니의 빅터 프랭클의 , 헤르만 헤세의 를 다른 책들보다 훨씬 .. 2022. 7. 18.
잡동사니에 묻혀버린 삶 얼마전에 뉴스를 보니 예전에 쓰레기집이라고 방송 탔던 집의 이야기가 보였다. 그때 방송을 타면서 여러명의 자원봉사자와 공무원들의 도움으로 집은 깨끗하게 치워졌었다. 설마 다시 그렇게 되었다는 뉴스는 아니겠지 했는데 역시나 다를까? 집은 예전에 발 디딜 틈도 없이 머리 높이 쌓여 있는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지금은 나이도 더 드셔서 면역력도 면역력이지만 다니실 때도 불편할텐데.... 마음이 무지 쓰였다. 그러다 문든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니 뭐 뉴스에 나올 만큼은 아니지만 뭐 나라고 다를까...? 매일 블로그에 강의 공부에 책도 읽어야하고 밥도 해먹으니 정말 회사다니는 것 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었다. 정말 내가 누굴 걱정할 처지가 아닌 것 같다. 시간은 너무 부족하고 왜 이렇게까지 다른 거에 열중하냐고..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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